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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 5

뚝섬 3시간 코스 (김퇴사 팝업, 포셋, 메리노, 언포모, 서울숲 나들이)

하잉, 쓰미입니당 🙋‍♀️요즘 성수 가면 사람한테 치여서 영혼이 좀 나가는데… 그래도 또 갔다 ㅋㅋㅋ 원래는 김퇴사 팝업만 딱 보고 오려고 했거든? 근데 P형 인간이 그게 되나요. 정신 차려보니 성수~서울숲을 3시간 동안 빙빙 돌고 있었음… 오늘은 그 코스 풀어볼게!🐹 메이드바이 성수점 (김퇴사 팝업) | 출근하는 모두를 위한 퇴사의 성지첫 코스는 메이드바이 성수점. 여기서 지금 김퇴사 팝업을 하고 있어요.입구부터 "김퇴사의 퇴나무숲"이라고 적힌 보드가 딱… 사람들이 포스트잇에 자기 퇴사 썰이랑 응원을 빼곡하게 붙여놨는데이거 읽는 재미가 진짜 쏠쏠함 ㅋㅋㅋ "전 퇴사합니다^^" "이직 할래 I can 2직" 이런 거 보면서 혼자 격하게 공감함…퇴근케이크 메모지, KIMTOESA 노란 펜, 만화 스티커..

[뚝섬/서울숲] 서울숲 가볼만한곳 | 토스 영풍문고 북크닉, 100원에 피크닉 키트 빌리기 (~5/31)

하잉 쓰미에용 요즘 서울숲 다녀오신 분들 SNS에서 하얀 피크닉 바구니 사진 한 번쯤 보셨을 거예요.저도 그거 보고 "이게 뭐지?" 하다가 결국 직접 다녀왔는데요. 🙆‍♀️ 바로 토스와 영풍문고가 함께 여는 〈페이스페이 온 더 로드 — 북크닉(Booknic)〉팝업이에요.지금 서울숲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랑 연계해서 진행 중인데, 자연 속에서 책 읽고 피크닉하는 감성에 토스 '페이스페이'까지 경험해볼 수 있는 콜라보랍니다.햇살 좋은 날 자갈밭 위에 돗자리 펴고, 나무 사이로 책 한 장 넘기는 그림…말만 들어도 예쁘죠? 직접 가보니 진짜 그랬어요. 🌳🌿 북크닉, 어떤 행사냐면요한 줄로 정리하면 "책 + 피크닉 + 페이스페이" 콜라보예요.토스는 → 얼굴 인증 결제 '페이스페이'를 자연스럽게..

[서촌/경복궁역] 서촌 소품샵 4시간 투어 (레드망치, 리틀템포, 올라이트, 삭스타즈)

하잉 쓰미입니당 🙋‍♀️요즘 계속 망원 합정만 돌다가… 오랜만에 좀 멀리 가보고 싶어서 무작정 3호선 타고 경복궁역까지 가봤어. 사실 서촌은 진짜 오랜만이라 길도 가물가물… 그래서 그냥 "소품샵만 돌자!"로 컨셉 정함 ㅋㅋㅋ지독한 P형 인간답게 동선 따로 안 짜고 갔는데, 막상 가보니까 네 군데가 도보 5분 내로 다 붙어있어서 너무 효율적이었다고…! 결과적으로 약 4시간 풀로 알차게 돌고옴 🥹 (그리고 결국 또 사고옴ㅋㅋ)🧵 레드망치 | 발 디딜 틈 없는 패브릭 천국서촌 도착하자마자 첫 코스. 레드망치는 강릉 본점이 있는 라이프스타일 패브릭 편집샵인데, 서촌에도 매장이 있더라고. 들어가자마자 와… 진짜 입 벌어짐.벽 한 면이 킬림 러그로 도배되어있어서 진짜 모로코 시장 온 줄 ㅋㅋㅋ 자체 제작 미니..

[책리뷰] 거인의 노트 — 기록을 통해 자기와의 대화를 시작해보자

거인의노트 김익한 자기계발 기록 습관 책추천 독서기록 다산북스 ① 책 기본 정보 저자김익한 출판사다산북스 장르자기계발 페이지291p ② 한줄 요약 대한민국 1호 기록학자 김익한 교수가 25년간 연구한 기록의 원리를 담은 첫 번째 책이에요. 공부·대화·생각·일상·일, 다섯 가지 영역의 기록법을 통해 삶의 한계를 돌파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해요. ③ 인상 깊은 구절 1성장 가능성 " 현대 철학자들이 가장 강조하는 지점이 바로 '가능성'이다. 내게 부족하다 해서 포..

독서 기록 2026.05.03

[책리뷰] 관계의 물리학 — 사람 사이의 거리에 대해 생각해봤다

관계의물리학 림태주 에세이 한국에세이 책추천 독서기록 책리뷰 웅진지식하우스① 책 기본 정보저자림태주출판사웅진지식하우스장르한국에세이페이지264p② 한줄 요약시인 림태주가 쓴 세 번째 산문집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와 관계의 본질을 물리학 언어로 풀어낸 에세이예요. 관계에 지쳐 있거나 적당한 거리를 찾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해요.③ 인상 깊은 구절1만남의 필연" 당신과 나의 만남이 우연처럼 쉽고 사소해 보이지만, 사실은 지난하고 지극한 운동의 결과이다. 당신이 내게 오는 동안의 저항을 당신이 알지 못할 뿐이다. 그러므로 내가 살아온 날들이 당신을 만나기 위해 부단히 애쓴 필연과 두려움을 이겨낸 행운의 결과였다는 말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 p.37내가 당신을 사랑하려고 노력한 건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야. ..

독서 기록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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