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잉 쓰미입니당 🙋♀️갑자기 북촌이 가고 싶어졌어. 그냥.. 그냥 그런 날 있잖아.이유 없이 한옥 지붕 보고 싶은 날...아무 계획 없이 안국역 1번 출구로 내려서는 P형 인간의 오늘 이야기야 ㅎㅎ📷 이라선 | 사진집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안국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골목 안으로 들어가면 이라선이 있어.사진 전문 독립서점인데,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진짜 딴 세상이야.2016년 서촌에서 시작해서 북촌으로 자리를 옮긴 곳인데,이사한 이유가 통창 너머로 한옥 지붕이 보이는 이 공간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래.솔직히 그 선택 완전 공감됨 ㅋㅋ오래된 초판본부터 절판된 희귀 사진집, 최신 사진집까지 다 있어.사진을 그냥 좋아하는 사람이든 전공자든 상관없이 그냥 눈이 즐거워.책장 앞에서 한참 서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