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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 2

[안국/북촌] 안국역 3시간 코스 (이라선, BOTTE, 오이뮤, 희녹, 오늘의집, 솔테라이브러리, 한아조, 카페 델 꼬또네)

하잉 쓰미입니당 🙋‍♀️갑자기 북촌이 가고 싶어졌어. 그냥.. 그냥 그런 날 있잖아.이유 없이 한옥 지붕 보고 싶은 날...아무 계획 없이 안국역 1번 출구로 내려서는 P형 인간의 오늘 이야기야 ㅎㅎ📷 이라선 | 사진집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안국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골목 안으로 들어가면 이라선이 있어.사진 전문 독립서점인데,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진짜 딴 세상이야.2016년 서촌에서 시작해서 북촌으로 자리를 옮긴 곳인데,이사한 이유가 통창 너머로 한옥 지붕이 보이는 이 공간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래.솔직히 그 선택 완전 공감됨 ㅋㅋ오래된 초판본부터 절판된 희귀 사진집, 최신 사진집까지 다 있어.사진을 그냥 좋아하는 사람이든 전공자든 상관없이 그냥 눈이 즐거워.책장 앞에서 한참 서 있었다 ?..

[연희동] 연희동 문구·팝업 3시간 코스 (포셋, 유어마인드, 넌컨템포, ODOM...)

하잉 쓰미입니당 🙋‍♀️요즘 연희동이 심상치 않다는 거 알고 계셨어요..?카페 거리 이미지가 강했던 동네인데 어느새 문구샵이랑 팝업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어서문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바퀴 싹 돌고 오기 딱 좋은 코스가 됐어요.저도 이번에 슬쩍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구경거리가 너무 많아서 결국 3시간 풀로 썼습니다 ㅋㅋ 거지됨..📮 포셋 연희점 | 엽서 박물관이 연희에도 있었음이전 뚝섬 편에서 한 번 소개했던 포셋인데 연희동에도 지점이 있길래이번엔 연희점으로 방문해봤어요. 뚝섬점이랑 분위기는 비슷하지만연희 특유의 골목 감성이 얹혀진 느낌?건물 3층에 조용히 자리 잡고 있어서 찾아가는 맛도 있어요 ㅎㅎ엽서 편집샵이라는 개념 자체가 신선한데, 선반마다 각기 다른 작가들의 엽서가가득해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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