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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서울숲] 서울숲 가볼만한곳 | 토스 영풍문고 북크닉, 100원에 피크닉 키트 빌리기 (~5/31)

쓰밍 2026. 5. 2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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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잉 쓰미에용 
요즘 서울숲 다녀오신 분들 SNS에서 하얀 피크닉 바구니 사진 한 번쯤 보셨을 거예요.

저도 그거 보고 "이게 뭐지?" 하다가 결국 직접 다녀왔는데요. 🙆‍♀️

 

바로 토스와 영풍문고가 함께 여는 〈페이스페이 온 더 로드 — 북크닉(Booknic)〉

팝업이에요.

지금 서울숲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랑 연계해서 진행 중인데,

 

자연 속에서 책 읽고 피크닉하는 감성에 토스 '페이스페이'까지 경험해볼 수 있는 콜라보랍니다.

햇살 좋은 날 자갈밭 위에 돗자리 펴고, 나무 사이로 책 한 장 넘기는 그림…

말만 들어도 예쁘죠? 직접 가보니 진짜 그랬어요. 🌳


🌿 북크닉, 어떤 행사냐면요

한 줄로 정리하면 "책 + 피크닉 + 페이스페이" 콜라보예요.

  • 토스는 → 얼굴 인증 결제 '페이스페이'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게 하고
  • 영풍문고는 → 숲속에서 책 읽는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보러 온 사람들이 숲에서 잠깐 쉬어 가며,

책도 보고 피크닉도 하고 결제 경험까지 해보도록 기획된 거더라고요.

이번 박람회가 개막 6일 만에 100만 명이 다녀갔을 정도로 인기라,

그 흐름을 타고 만든 협업이라는 점도 흥미로웠어요.


💳 참여 방법은 딱 3단계 (그리고 100원!)

진짜 간단해요.

1️⃣ 서울숲 영풍문고 부스 방문 박람회장 안에 마련된 영풍문고 부스로 가면 돼요.

2️⃣ 토스 페이스페이로 단 100원 결제 지갑도 폰도 꺼낼 필요 없이, 얼굴 인증만으로 결제 끝! (미리 토스 앱에서 페이스페이 등록해두면 훨씬 빨라요.)

3️⃣ 북크닉 키트 대여 완료 🧺 이 감성 키트를 단돈 100원에 빌릴 수 있다니… 가성비 미쳤죠.

⚠️ 꼭 알아두세요! 북크닉 키트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인기가 많아서 가시기 전에 예약 확인은 필수!
※ 토스페이스페이 등록 + 영풍문고 회원가입 필수!!
https://map.naver.com/p/entry/place/2045626683?placePath=/booking&c=15.00,0,0,0,dh

 

네이버지도

영감이 필요한 순간

map.naver.com


🧺 100원에 이걸 다 빌려준다고?

키트 구성이 생각보다 알차서 놀랐어요.

  • 🤍 피크닉 박스 (이게 또 색감이 예뻐요)
  • 🟦 돗자리(매트) — FACEPAY ON-THE-ROAD 로고가 큼직하게
  • 🪞 손거울 — 'New Face of Payment, FacePay' 문구가 들어간 거울
  • 📖 — 토스 이야기를 담은 『유난한 도전』

 

특히 이 거울이 포인트였는데요. 거울을 하늘로 들어 올리니까 나무랑 파란 하늘이 그대로 비쳐서, 사진 찍기에 정말 예뻤어요. '얼굴(Face) 결제'라는 컨셉이랑도 잘 맞고요. 🪞✨


📚 책 『유난한 도전』 + 이옥토 작가 책갈피 2종

제가 빌린 책은 토스가 걸어온 길을 담은 **『유난한 도전』**이었어요.

토스 행사에서 토스 이야기를 담은 책을 펼쳐 읽는다는 게 묘하게 잘 어울리더라고요.

브랜드 색을 정하던 이야기, 초기 멤버들 이야기 같은 게 담겨 있어서 잠깐 읽는데도 은근 몰입됐어요. 📖

그리고 진짜 하이라이트… 이옥토 작가님과 협업한 책갈피 2종 증정! 🌸

  • purple rose 🌸 연보라색 장미를 그대로 눌러 담은 듯한 책갈피예요.
    세상 어떤 색으로도 설명하기 어려운, 그 신비로운 연보라 빛깔을 가만히 들여다보게 만드는 한 장이었어요.
  • ranunculus 🌼 나비 날개처럼 부드러운 꽃잎 곡선을 담은 책갈피.
    보고 있으면 마음이 사르르 밝아지는 느낌이랄까요.

인기 많은 작가님이라 그런지,

꽃잎을 그대로 옮겨 담은 듯한 압화 감성이 정말 예뻤어요.

책 사이에 끼워두니까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기분이 좋더라고요. 🤍


😊 그래서 '페이스페이'가 뭐냐면

처음 들으면 생소할 수 있는데, 생각보다 별거 없어요(좋은 의미로!).
지갑도 카드도 폰도 안 꺼내고, 얼굴 인증만으로 결제가 끝나는 토스의 새로운 결제 방식이에요.

이번엔 100원 결제로 가볍게 체험해본 거지만,
앞으로 영풍문고 전 지점에도 페이스페이 도입이 추진될 예정이라고 하니
서점에서 책 살 때도 얼굴만으로 결제하는 날이 곧 오겠더라고요. 😮


🌿 다녀온 솔직 후기 & 꿀팁

  • 기간이 5월 31일까지로 짧아요. 망설이지 말고 빨리 가는 걸 추천!
  • 📲 사전 예약 + 페이스페이 등록은 미리 해두면 현장에서 훨씬 수월해요.
  • 🌳 서울국제정원박람회랑 같이 즐기면 하루 코스로 완벽하답니다.
  • ☀️ 날씨 좋은 날 노려서 가세요. 돗자리 펴고 책 한 장 넘기는 그 시간이 진짜 힐링이에요.

서울숲의 초록과 토스의 산뜻함이 만난 하루. 요즘처럼 날 좋을 때,
가까운 사람이랑(혹은 혼자 조용히) 다녀오기 딱 좋은 곳이었어요.
가실 분들은 서두르세요, 곧 끝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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