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317 꿈 로그인 '나' 라는 사람은 태생적으로 눈이 잘보이지 않았다 이 마을에는 독특한 성인식이 있었다 성년이 된 남녀가 짝을 이루어 남자가 여자를 업고 나무?를 빙글빙글 도는 그런 ,, 나는 나와 짝인 남자에게 미안했다 '눈이 불편한 나말고 다른 여자와 하고싶을텐데,, ' " 미안해요 나랑 짝이 되어서 " 그러자 그남자가 굳은 목소리로 " 괜찮다 나는 사정이 있어서 의식을 늦게치루는 사람이다 당신도 나말고 비슷한 또래랑 했으면 좋았을텐데,, 미안하다 " 191118 꿈 로그인 계단을 내려가고 있다 왼쪽 벽에는 사진이 걸려있다 사진속에있는 사람들은 다들 웃고있다 내려가고 있는 도중 앞에 내려가던 남자가 뒤돌아 보면서 " 혹시 나 기억해? " 라고 물어본다 나는 그의 얼굴을 보다가 이내 벽에있는 사..